두바퀴의 수레를 끌어본적이 있는가?
거기에 물건을 싣고 10분 이상 끌어보면, 이게 사람다니는 길이 아니라는걸 느낄때가 있다. 넘어지고 턱을 올라가고, 계단을 오르내리곤 하면서 이걸 내가 왜 끌고 나왔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한번은 장비를 싣고 30분을 끌고 나갔다가 생쇼를 한적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그런 힘든걸 평생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함부로 말못한다.
아침 출근길에 휠체어 이동승강기가 움직인다고 뒤에서 투덜거리고 가신분.
그러고 살지마라. 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 고딴식으로 살지마라.
거기에 물건을 싣고 10분 이상 끌어보면, 이게 사람다니는 길이 아니라는걸 느낄때가 있다. 넘어지고 턱을 올라가고, 계단을 오르내리곤 하면서 이걸 내가 왜 끌고 나왔지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한번은 장비를 싣고 30분을 끌고 나갔다가 생쇼를 한적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그런 힘든걸 평생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함부로 말못한다.
아침 출근길에 휠체어 이동승강기가 움직인다고 뒤에서 투덜거리고 가신분.
그러고 살지마라. 도와드리지는 못할망정 고딴식으로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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