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근처로 갈일이 있었다.
돌아다니다보니 조선일보 당사와 동아일보 당사 근처를 배회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경이 배치되어 있다.
사무실은 당나라당 맞은편에 있다.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을 하게 되면 늘 보는것이 전경차량이고 빼곡히 당나라당 당사를 둘러싸고 있는것을 늘 보게 된다.
뭐가 두려운건가?
뭐가 무서운건가?
뭐에 대비해서 그렇게 벽을 쌓고 있는건가?
그렇게 잘못한 일들이 많은가?
그렇게 숨어서 난리칠일이 많은가?
모를일이다.
그렇게 자신들을 꽁꽁 숨겨 놓고선 플랭카드에는 국민과 나아간다고 거짓말을 써놓으면 과연 누가 믿을것인가?
벽 뒤에 숨어서 뭐하는건가?
돌아다니다보니 조선일보 당사와 동아일보 당사 근처를 배회하게 되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전경이 배치되어 있다.
사무실은 당나라당 맞은편에 있다.
아침에 사무실로 출근을 하게 되면 늘 보는것이 전경차량이고 빼곡히 당나라당 당사를 둘러싸고 있는것을 늘 보게 된다.
뭐가 두려운건가?
뭐가 무서운건가?
뭐에 대비해서 그렇게 벽을 쌓고 있는건가?
그렇게 잘못한 일들이 많은가?
그렇게 숨어서 난리칠일이 많은가?
모를일이다.
그렇게 자신들을 꽁꽁 숨겨 놓고선 플랭카드에는 국민과 나아간다고 거짓말을 써놓으면 과연 누가 믿을것인가?
벽 뒤에 숨어서 뭐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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