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영어로 엄브렐러라고 하지요? 누브렐러라고 새로운 제품이 나왔군요.
약간 웃겨 보이기도 하지만, 양손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화제입니다.
뭐, 사이트의 동영상처럼 비바람이 치는날 흔들리는 우산을 부여잡지(?) 않아도 된다니 나름 괜찮긴 하군요.
어허~ 근데... 가격이 참..... 49불이면 6만원정도인뎅...
글고 저걸 누가 쓰고 나가는 역활을 할 선구자가 충분히 홍보를 해주셔야 만인이 사용할텐데요.
뭐.. 언젠가는 사용하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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