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한자...

일상다반사 2011. 9. 29. 10:27 Posted by 푸른도시
탈무드에 이런말이 있다.

"몸의 모든 부분은 마음에 의존하고 마음은 돈에 의존한다. 돈은 사람을 축복해 주는것이다. 부는 요새이고 빈곤은 폐허이다"

기억에 의존해서 쓴거라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런 내용인듯.

요즘 이 말의 의미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유태인은 어릴적부터 가난에 찌들면 세상의 모든 고민을 지고 사는거라고 했는데,,,, 현재 내가 세상의 고민을 다 짋어 지고 있는듯 하다.

돈이 삶의 전부는 아니라는 소린 멍멍이나 줘버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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