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플과 별삼전자의 소송은 극에 치닫고 있다. 이래저래 뭐라고 하던 베낀거는 뻔한게 일반인들의 생각인데, 법적으로 안베꼈다는둥, 몇대 몇의 비율로 현재까지는 비겼다는둥 이러는데....
아침에 출근도중에 판매점을 지나치면서 '음, 여기도 아이폰 팔아제끼는군' 하면서 지나치다가 '응? 뭔가 이상하다?' 라는 생각에 되돌아 가서 보니 아이폰이 아니었다. 그러면서도 든 생각은.. 응? 이건 어디서 본 느낌이...
결국 사진을 찍어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 그렇다. 애들폰 광고중 하나의 배치였다.
자기들은 안베꼈다면서 소송까지 걸면서 하는짓은 저런다. 누구처럼 깔떼기도 아니고 저렇게 까지 해가면서 팔아제끼려고...
중국 짝퉁이란 뭐가 틀리냐? 제품 베끼고, 포장 베끼고, 광고 베끼고... 에혀. 그러고 상받았데매? 잘했다.
다시 생각나는 노형님의 한소리.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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