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이멜을 열어놓고 있는데, 형이 지나가다 물어본다.
아니, 홍성교도소에서 너한테 무슨 메일을 이리도 많이 보내는거냐? 우리 봉도사님께 메일을 드리면 전달했다고 오는 답신이다.
집에는 애들판데기만 있어서 악티부액수를 깔수가 없어서 주말에는 쉰다. 그 이외에는 가능한한 매일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당장 할 수 있는건 이거 밖에 없어서리... 봉도사님께 매일마다 야부리를 까고 있다.
얼릉 봉도사님이 나와서 그 깔때기 음성이 듣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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