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그리 거짓말....

일상다반사 2012. 6. 5. 10:25 Posted by 푸른도시

손에 물안묻히고 살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편하게 살게 해주겠다던 약속이 지금은 지켜지고 있지 않는것에 너무나도 속이 쓰리구나.........

고생 안시키겠다고 아버님께 약속했건만.....


.......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봉도사님께 드린 편지  (0) 2012.07.12
먼놈의 정전 대비 훈련?  (0) 2012.06.22
주말은 쉽니다  (0) 2012.05.31
잘 지내시나요....  (0) 20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