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물안묻히고 살겠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마음편하게 살게 해주겠다던 약속이 지금은 지켜지고 있지 않는것에 너무나도 속이 쓰리구나.........
고생 안시키겠다고 아버님께 약속했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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