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여기저기 발을 뻗다보니 미국에서는 M$취급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뭐, 어쨌거나 나한테 아직 피해는 안줬으니 M$보다는 낫다.
구글 서비스중에 Google Earth라는게 있다. 위성 사진으로 세계 어디든 보여주는건데, 의외로 재미 있어서 종종 사용했다. 특히나 맥용도 있어서 맥에서 가끔 갖고 놀기도 했다.
하지만 가끔 구경용은 되어도 그다지 쓸일은 없어서 매번 업데이트 한다는 안내문만 보고 그냥 업데이트만 계속 해왔었다. 얼마전에 뭔가 확인할게 있어서 들어갔더니 버전이 4로 올라가면서 이제는 우리집도 보인다. 전에는 서울도 일부분만 보였었는데 다 보인다. 주욱 보다보니 재미가 있어서 일본 여행간곳이나 한번 볼까 해서 가봤다가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 지도는 달랑 몇개의 위치 정보만 있는데, 일본은 놀랍게도 전철 정보와 각 지역별 정보, 숙박소, 기타 공간 및 온갖 정보가 다 들어 있었다.
친절한 안내는 물른 이거니와 전철역 주변의 정보까지 상세히 기술이 되어 있었다.
특히나 구글 어스의 신기한 기능중 하나인 3D 보기까지 대부분의 빌딩이 들어 있는데, 이는 놀랠 노자다.
저렇게 정보가 들어가 있다는것은 외국에서도 일본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서 갈 수 있다는것이며, 방문전이나 방문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 인터넷 어쩌고 1위래매? 홍보를 위해서 저런거에 투입 안하고 뭐하는건가? 잘나신분들 맨날 야그 하는게 선진국에서는 어쩌고 외국의 사례 어쩌고 하는데 저런거는 안 배우고 맨날 얄딱꾸리한 안좋은거만 배워서는 잘나셨네 하고 있으니 정말 망조다.
맨날 1위네 어쩌네 하는것보다 저런 정보하나 제대로 제공하는게 더 낫지 않는가?
오늘따라 병기된 'East of Sea'와 'Sea of Japan'이 보기가 싫다.
뭐, 어쨌거나 나한테 아직 피해는 안줬으니 M$보다는 낫다.
구글 서비스중에 Google Earth라는게 있다. 위성 사진으로 세계 어디든 보여주는건데, 의외로 재미 있어서 종종 사용했다. 특히나 맥용도 있어서 맥에서 가끔 갖고 놀기도 했다.
하지만 가끔 구경용은 되어도 그다지 쓸일은 없어서 매번 업데이트 한다는 안내문만 보고 그냥 업데이트만 계속 해왔었다. 얼마전에 뭔가 확인할게 있어서 들어갔더니 버전이 4로 올라가면서 이제는 우리집도 보인다. 전에는 서울도 일부분만 보였었는데 다 보인다. 주욱 보다보니 재미가 있어서 일본 여행간곳이나 한번 볼까 해서 가봤다가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 지도는 달랑 몇개의 위치 정보만 있는데, 일본은 놀랍게도 전철 정보와 각 지역별 정보, 숙박소, 기타 공간 및 온갖 정보가 다 들어 있었다.
친절한 안내는 물른 이거니와 전철역 주변의 정보까지 상세히 기술이 되어 있었다.
특히나 구글 어스의 신기한 기능중 하나인 3D 보기까지 대부분의 빌딩이 들어 있는데, 이는 놀랠 노자다.
오다이바 지역
저렇게 정보가 들어가 있다는것은 외국에서도 일본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고서 갈 수 있다는것이며, 방문전이나 방문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우리나라 인터넷 어쩌고 1위래매? 홍보를 위해서 저런거에 투입 안하고 뭐하는건가? 잘나신분들 맨날 야그 하는게 선진국에서는 어쩌고 외국의 사례 어쩌고 하는데 저런거는 안 배우고 맨날 얄딱꾸리한 안좋은거만 배워서는 잘나셨네 하고 있으니 정말 망조다.
맨날 1위네 어쩌네 하는것보다 저런 정보하나 제대로 제공하는게 더 낫지 않는가?
오늘따라 병기된 'East of Sea'와 'Sea of Japan'이 보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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