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 기아차의 품질에 대해서 논란이던데...
차가 불량이 많다.. 믿고 탈 수 없다는둥.. 말이 많다.
뭐, 당연한거 아닌가?
늘 이야기 하지만 한 2년 동안 소위 협력업체라는 이름으로 출입하면서 느꼈던건....
협력업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개똥으로 아는 이런 인간들이...
고객을 위해 잘도 만들겠다 싶은게 일하는동안의 감상이었다.
그래서...
그때 결심한게...
난 죽을때까지 현대 기아차는 절대 안산다였다.
우리집은 마나님이 모시는차, 내가 일갈때 쓰는차, 스파크와 코란도다.
그렇다는거다.
현대 그렇게 욕하면서도 현대차를 꾸역 꾸역 사주니깐 저 모냥이 된거다.
당연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