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결과

일상다반사 2020. 7. 30. 07:48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현대 기아차의 품질에 대해서 논란이던데...

차가 불량이 많다.. 믿고 탈 수 없다는둥.. 말이 많다.

뭐, 당연한거 아닌가?

늘 이야기 하지만 한 2년 동안 소위 협력업체라는 이름으로 출입하면서 느꼈던건....

협력업체라고 불리는 사람들을 개똥으로 아는 이런 인간들이...

고객을 위해 잘도 만들겠다 싶은게 일하는동안의 감상이었다.

그래서...

그때 결심한게...

난 죽을때까지 현대 기아차는 절대 안산다였다.

우리집은 마나님이 모시는차, 내가 일갈때 쓰는차, 스파크와 코란도다.

그렇다는거다.

현대 그렇게 욕하면서도 현대차를 꾸역 꾸역 사주니깐 저 모냥이 된거다.

당연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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