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다으

일상다반사 2020. 8. 26. 10:59 Posted by 푸른도시

우당탕 소리에 내다보니 울집 비닐하우스가 멀리 떠날려고 비상중...
안에 화분들은 뒤집혀서 다 박살나고...
부랴부랴 빤쭈까지 다 젖어가면서 줄로 일단 묶어놈...
1시가 최고조라는디...
버텨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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