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

일상다반사 2020. 8. 24. 17:03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 도도가 떠난지 벌써 한달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새벽에 깨서 즐겨 누워있는 내 머리맡에 혹시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에 도도의 온기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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