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4977.html
'인정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등 현 시국에서는 분란을 일으키는것보다 제가 승복하고 물러나겠습니다'
라고 말했으면 그래도 대단한 사람이다라고 소리 들으면서 박수 받았을거 같지 않나?
지금은 뭘로 보이는줄 알어?
법을 아는 사람이 더 한다고, 해고 통보가 떨어졌는데 법의 교묘한 구석탱이를 이용해서 이리저리 매달리는 치졸한 사람으로밖에 안보여.
우리...
법을 좋은데 좀 쓰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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