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나 댓글들을 보면 대부분이 페미 나가죽어라.. 한남충 뒈져라...
마치 남자와 여자가 성별로 갈려서 전쟁을 치르는듯한 느낌이다.
이전에도 가끔 초등학교반에서 남녀애들끼리 갈려서 유치하게 싸우는것처럼 종종 있어왔던 일이지만, 요즘은 거의 목숨 걸고 싸우고 있다.
심지어 자신의 부모까지 부정해가면서 싸우는거는 뭔가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드는거지.
이전에도 요즘의 세대에 대해서 이상하다는고 했지만 지금 아이들의 경우에는 약간 피해망상이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전의 세대 때문에 자신들이 피해를 본다. 상대 성의 역활 때문에 내가 피해를 본다. 라는거 같은?
피해를 봤다고 하기 이전에 자신이 한일들을 우선 돌아보는게 낫지 않을까?
꼰대인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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