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부산집엘 갔다.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하면서 얼마전 집 고치신걸 가지고 이야기 하면서...
니가 와서 일했으면 좋았겠다 하시는데..
장비 가져오고 하면 비용이 더 들것다, 하면서 웃었는데...
잠에서 깨고...
엄마가 집고치신다면... 장비고 뭐고 몸빵으로 다 고쳐드릴텐데......
그럴 집도 없고... 엄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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