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
total
today
yesterday
홈
태그
미디어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일상다반사
지나가다풍경
잡다한디지털~
만화이야기
영화이야기
게임하기
말도 안되는 상식대백과
티스토리가입하기
지화자
일상다반사
2021. 2. 10. 12:38
Posted by 푸른도시
며칠동안 죽자고 야근을 해댔더니 오늘은 오전에 마무리를 할 수있었다.
거의 죽기 일보직전... 난 야근은 4일 이상은 못할듯.
인제 명절 기간동안 방바닥만 열심히 닦을테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푸른도시의 푸른공간
'
일상다반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현재의 제주도
(0)
2021.02.12
세대 교체
(0)
2021.02.11
여배우청원
(0)
2021.02.08
죽갔다
(0)
2021.02.06
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푸른도시
tag cloud
삼성
언론
영화
MAC
인터넷
한나라당
Apple
역사
어머니
개념
일본
4대강
OSX
국민
체리
경찰
MB
고양이
미국
2mb
비스타
Windog
MacBook
촛불
이명박
세금
대통령
당나라당
M$
정부
공지사항
스팸성 댓글은
또 다른 공간이....
최근댓글
최근기사
글보관함
링크
2025
2
«
»
«
2025/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