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갈비집이 있다고 치자.
갈비도 팔고 술도 팔아서 마진을 남겨야 하는데 엉뚱하게 커피만 팔린다. 그것도 줄을 서서. 가게는 미어터지는데 전부 돈 안되는 커피만 먹는거다. 그리고 사람들이 커피 먹고 컵은 가게안에 버리고 간다.
사장이란 작자는 인테리어가 문제라면서 맨날 가게안을 뜯어 고친다. 심지어는 문을 크게 하나 더 만들면 매상이 늘어날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게 제주도 상황이다.
유명한 갈비집이 있다고 치자.
갈비도 팔고 술도 팔아서 마진을 남겨야 하는데 엉뚱하게 커피만 팔린다. 그것도 줄을 서서. 가게는 미어터지는데 전부 돈 안되는 커피만 먹는거다. 그리고 사람들이 커피 먹고 컵은 가게안에 버리고 간다.
사장이란 작자는 인테리어가 문제라면서 맨날 가게안을 뜯어 고친다. 심지어는 문을 크게 하나 더 만들면 매상이 늘어날거라고 생각한다.
지금 이게 제주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