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레면 도도가 떠난지 1년이 된다.벌써 1년이다.어제는 도도가 너무도 보고 싶어서 초하나를 켰다.내 배위서 자는걸 무척 좋아하던 도도.늘 곁에 있을줄 알았지만 이리도 훌쩍 떠날줄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