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일상다반사 2021. 7. 22. 07:27 Posted by 푸른도시

이제 모레면 도도가 떠난지 1년이 된다.
벌써 1년이다.

어제는 도도가 너무도 보고 싶어서 초하나를 켰다.
내 배위서 자는걸 무척 좋아하던 도도.
늘 곁에 있을줄 알았지만 이리도 훌쩍 떠날줄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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