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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2021. 10. 31. 07:11
Posted by 푸른도시
시작하고 30분이 지났슴에도 불구하고 뭘 주장하는지를 알수가 없어서 걍 꺼버렸다.
감독이 대단한건가? 관객이 스토리 따위는 전혀 짐작할 수 없게 만드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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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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