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라고 하면 축구는 잘하지만 빈부 격차가 심해서 빈민가도 많고 범죄도 많은곳이라고들 생각한다.
그렇게 치부하는 나라에서도 언론에 대한 신뢰는 50%가 넘어간다.
적어도 옳은 소리를 한다고 믿는 국민이 반이상이라는거다.
한데, 잘나셨다는 우리나라의 언론 신뢰도는 30%를 겨우 넘는다.
전국민의 3뷴의 2가 언론을 신뢰하지 않는다는거다.
이건 누갸 이렇게 만든건가?
좀 심헌거 아닌가?
기자를 시작할때 무슨 생각으로 시작을 하는건가?
아니, 시작 자체를 쓰레기로 시작하는건가?
생각 좀 해볼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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