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도시의 푸른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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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22. 6. 20. 12:49
Posted by 푸른도시
장마가 온다더니 비는 안오고 푹푹 찌기만 한다.
현장에는 프라이버시용 불투명창이 3분의2는 막혀있다.
창을 열어도 바람이 안통한다.
이거 나중에 사는 사람들은 우째 살까?
희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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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새벽 산정상에서 내려본 도시는 푸른색의 도시였다. 그 색처럼 늘 푸른 공간이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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