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에 컨테이너와 시멘트에 제한된 안전 운임제(일종의 최저임금) 확대 요구
2. 해줄테니 파업 풀라고 설득해서 당시 파업 중단.
3. 법안이 필요하니 국회에다 던짐.
4. 국회... 일안하고 월급 처받아가는곳인지라 법안이 뱅글 뱅글 돌기만함
5. 정부... 일단 땜방했고 국회다 던졌으니 모르쇠.
6. 12월로 안전 운임제가 폐지되니 다시 요구했지만 묵살당해서 결국 파업 사태까지 감.
7. 정부는 자기가 안한건 꽁꽁 숨기고 파업 안풀면 잡아가겠다고 겁박중.
뭐... 대충 정리하면 이정도?
과연 국민을 볼모로 일안하고 큰소리만 치는건 누굴까...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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