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소개글을 보고 흥미를 느껴서 찾아본 작품.
원작 만화가 여기저기 상을 수상했다는데, 짧은 단편이다.
영화는 마치 아이폰으로 찍은듯이 전혀 역동적이기 않고 천천히 풀어간다.
친구가 원한게 무었이었는지, 친구를 위한다는게 무었이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원작을 찾아봤더니 원작의 내용을 고대로 스크린으로 옮겼더라. 괜시리 훼손하지 않고 잘 옮긴 느낌?
주인공역의 나가노 메이 연기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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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 소개글을 보고 흥미를 느껴서 찾아본 작품.
원작 만화가 여기저기 상을 수상했다는데, 짧은 단편이다.
영화는 마치 아이폰으로 찍은듯이 전혀 역동적이기 않고 천천히 풀어간다.
친구가 원한게 무었이었는지, 친구를 위한다는게 무었이었는지,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원작을 찾아봤더니 원작의 내용을 고대로 스크린으로 옮겼더라. 괜시리 훼손하지 않고 잘 옮긴 느낌?
주인공역의 나가노 메이 연기가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