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26373.html
굿모닝 프레지던트였던가? 장동건이 맡은 대통령 차지욱 역활은 속이 시원해지는 캐릭터였다.
훈련을 핑계로 공해를 침범한 일본에 항의 하기 위해 일본 대사를 부르고 걍 욕만 안했지 온갖 큰소리를 쳤던 장면이 너무나도 통쾌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차지욱의 발언.
"한국 정부를 우습게 보지 마시오. 굴욕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굴욕의 정치는 하지 않습니다"
근데, 현실은?
그냥 조선 총독부다....씨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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