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깜방은 언제?

일상다반사 2025. 2. 7. 15:43 Posted by 푸른도시

인제 피곤하다..

법정에 나와서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처 씨부리고....

증인이고 뭐고 제대로 답변하는 새끼는 한놈도 없고.. 전부 지만 착하고.....

이 와중에 듣고 보니 그런듯도 하다고 지지한다는 사람도 생기고.....

뭐 개소리도 듣다보니 사람 말처럼 들리기도 하던가보지? 그딴 귀는 그냥 파내라.

 

진짜 피곤하다...불안정성 때문에 물가도 자꾸 올라가고...

뱅기도 자꾸 떨어져서 시국도 뒤숭숭한판에...

감빵 가야할놈은 아직도 큰소리치고 있으니....

언제 해결되고 언제 안정이 될까..

그냥 매일이 답답하다.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나이다 비나이다  (0) 2025.02.04
과연?  (0) 2025.02.03
맑은 쇠고기 x국  (0) 2025.01.29
할일 좀 해라  (0) 2025.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