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온다.
2. 미장센이 정말 좋다.
3. 주인공의 생각이 나레이션으로 흘러나올때 이전의 게임 하던 생각이 난다.
4. 흘러간 옛영화의 장면들과 겹치는 구성이 정말 멋있다는 생각.
5. 주인공의 정체에서 와~ 하는 생각보다 뭔가 피식
6. 그 뒤는 바람 빠진 풍선마냥 그냥 그런..
7. 한국 영화냐, 멋있게 시작해서 마무리 못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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