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적당히’만 어기면 괜찮은 거죠?”···시민들 “헌재가 조롱거리 자초”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를 기각한 것을 놓고 시민들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탄핵소추 사유 중 ‘헌법재판관 임명 부작위(불임명)’에 대해 헌재가
m.khan.co.kr
헌법 따위 적당히 갖다붙이면 그만이지 머.
아무도 안죽었는데, 그치?
위법성은 보이나 파면은 부당하다라…..
씨바… 그름 벌금형이나 몇천억 때리던가.
법원 입구에서 공평의 여신상 앞에서 똑바로 쳐다보고 말해봐라.
법은 만민에 평등한가?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C와 현실주의 (0) | 2025.03.31 |
|---|---|
| 맨날 말만 (0) | 2025.03.28 |
| 로비의 귀재 (0) | 2025.03.22 |
| 세상을 저주해야 하나? (0) | 2025.03.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