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놀이란게 있다.
뭐, 영업사회에서는 마지막에 나오는 숫자가 바로 가치를 의미하는거이기 때문에 무슨 수단과 방법을 쓰던 마지막의 숫자가 자신을 의미하는거다.
이건 영업사회에서나 하는거다. 다른데서는 이런식으로 하게 되면 정말 뻘짓인게다.
누구 누구는 숫자를 너무나 좋아하고 기념일 이런거에 미친다. 이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취임기념일날 행사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주변 사람들은 그거 맞추느라 미쳐버리고 날짜 못 맞추면 그거 때문에 피해를 입곤 한다.
이번 건국 60주년에 대해서 깨달았다.
아무 의미가 없는거다. 단지 땡으로 끝나는거 뭐 없나하고 뒤지다보니 꼴통보수단체에서 주장하는 건국 60주년이란 그 숫자가 맘에 든거고 우격다짐으로 밀어 붙이는거다. 마치 자신이 다 만든것처럼 해서.
이전에 7.4.7 공약이란게 그런거다. 숫자가지고 말을 하려고 한다. 무슨 수단과 방법이던 숫자로 말하려고 하는데, 그때 피해보는 주변 사람들은 어쩌라고?
점점 민주주의란 가면을 쓴 독재자처럼 느껴지는건 그냥 나의 어리석은 치기일뿐이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이다.
얼른 날이 선선해 지면 좋겠다.
뭐, 영업사회에서는 마지막에 나오는 숫자가 바로 가치를 의미하는거이기 때문에 무슨 수단과 방법을 쓰던 마지막의 숫자가 자신을 의미하는거다.
이건 영업사회에서나 하는거다. 다른데서는 이런식으로 하게 되면 정말 뻘짓인게다.
누구 누구는 숫자를 너무나 좋아하고 기념일 이런거에 미친다. 이전에도 잠깐 언급했지만 취임기념일날 행사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주변 사람들은 그거 맞추느라 미쳐버리고 날짜 못 맞추면 그거 때문에 피해를 입곤 한다.
이번 건국 60주년에 대해서 깨달았다.
아무 의미가 없는거다. 단지 땡으로 끝나는거 뭐 없나하고 뒤지다보니 꼴통보수단체에서 주장하는 건국 60주년이란 그 숫자가 맘에 든거고 우격다짐으로 밀어 붙이는거다. 마치 자신이 다 만든것처럼 해서.
이전에 7.4.7 공약이란게 그런거다. 숫자가지고 말을 하려고 한다. 무슨 수단과 방법이던 숫자로 말하려고 하는데, 그때 피해보는 주변 사람들은 어쩌라고?
점점 민주주의란 가면을 쓴 독재자처럼 느껴지는건 그냥 나의 어리석은 치기일뿐이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이다.
얼른 날이 선선해 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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