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보는 YTN의 돌발영상입니다.
오늘은 차없는 날이라고 버스비 전철비 큰 턱 쓰는것처럼 안받는 날이었습니다. 물론 출근시간만.
영상 보시문 아시것지만, '오늘은 자전거 타야겠네' 라고 한 작자는 평소에 그 짧은 거리를 차를 타고 댕겼다는 소리인거고... 국회의장은 한번 도전해 본다고 했나본데, 오늘 하루 해보곤 다시는 못하겠다는 표정이고.....
오시장.
댁은 아침 출근시간에 버스나 전철 타보고선 '늘 이랬으면 좋겠다'란 발언을 한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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