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런 해괴한 자세로 편안하게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방을 나서다가 하도 희안해서 찍었습니다.
머리가 보이질 않으니 거의 호러 영화 수준이군요.
방을 나서다가 하도 희안해서 찍었습니다.
머리가 보이질 않으니 거의 호러 영화 수준이군요.
반응형
'지나가다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헉! 무서버라 (0) | 2008.12.22 |
---|---|
고양이 팔자가 최고! (8) | 2008.11.17 |
어제 들어가서 본 풍경 (3) | 2008.06.12 |
어허...저런 건방진넘 (2) | 2008.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