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가서 본 풍경

지나가다풍경 2008. 6. 12. 08:35 Posted by 푸른도시
상태 부실로 좀 일찍 들어간 집안의 풍경은.... 가히 절망적이었습니다.
침대방에는 한넘이 이불 뒤집어 쓰고 자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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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니 머리를 내밀고 있음...

다른 한넘은 소파에 이처럼 널부러져서 쳐다보고 있더군요. 마구 패주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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