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넘인 도도는 웬만해서는 잘 안나오지만...
요즘은 재미를 느낀게 아마도 누워서 뒹굴기인거 같습니다. 전에도 종종했지만 요즘에는 낮에 보면 거의 마루에 나와서 누워 있는게 다반사인데요.
어허... 나이가 드시니 등 지지는게 취미가 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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