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영등포구다. 영등포구 의원은 전여옥이다. 국회의원 선거한다고 그 여자 전단 집에 배달 왔을때 박박 찢어서 버렸다. 꼴도 보기 싫다.
이번 방송법 가지고 야당은 떼쟁이라는 둥 어쩌고 하는데...
진정한 떼쟁이는 전여옥이 아닌가? 눈이 실명될거 같다는둥, 집단 폭행이라는둥... 뭐 지금 물어보면 그런말 한적 없다고 하겠지.
아무리 국회의원은 구라쟁이라지만 무슨 저런 구라를 치는걸까? 차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드러눕는게 장땡이라지만.. 저건 무슨 보상금 바라는것도 아니고 자신을 정당하기 위해서 하는거도 아니고.. 대체 뭐냐? 저런 구라쟁이를 도대체 왜 뽑아준건가? 영등포구민들?
경찰께옵서는 구케으원께서 집단 폭행 당했다고 전담반 구성하고 40여명이 동원되서 구속으로 일사천리로 진행하셨단다. 역시 멍멍이는 말을 잘 듣는 멍멍이를 키워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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