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를 보여주시던 법정스님이 입적하셨습니다.
내 살아생전 하고싶은것중에 법정스님이 계신 암자를 찾아가고팠으나...
이제는 이룰 수 없는 꿈이 되어 버렸습니다.
또 다시 좋은분들이 떠나가십니다. 에혀....... 이 우매한 민중들은 어쩌라고....
한데...
뭐? 청와대서 이명박과 법정스님의 중도철학이 비슷하다고? 이 자슥들아 갖다붙이면 다 되는줄 아냐? 고딴 씨알도 안묵히는 소리 작작해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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