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한국의 13대 불가사의란 유머가 유행이더군요.
"오빠는 몰라"란 말은 대체 무슨 의미인가 라는등 유머집입니다.
한데, 여기에 하나 더 추가를 해야겠군요.
왜 혐의를 받은 정치가 떨거지(훌륭하게 수행하는분들은 절대 아닙니다)들은 전부 병원에 드러누울까요?
맨날 술도 받아 처먹고 골프도 치러댕기는 쉐리들이 검찰에서 부르면 드러눕고 다 죽어 가는척 하고 법정에는 휠체어 타고 오고 그럴까요? 평소에 휠체어 투혼을 발휘하던가~
공정택이가 구속영장 나왔다니 아산병원 병실에 들가서 면회사절이라는군요~ 푸훗~
나중에 법정에 분명히 휠체어 타고 나온다에 100만원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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