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달이...

일상다반사 2010. 5. 25. 15:31 Posted by 푸른도시
어머니가 떠나신지 벌써 한달이다...
멍때리기는 점점 심해지기만 하고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데...

시간은 그래도 빨리 흘러가는구나...
한 10년 흘러가 버리지.....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텃다, 텃어.  (0) 2010.05.28
그분 목소리  (0) 2010.05.26
북한영공 통과노선 우회항로  (0) 2010.05.24
퍼온글  (0) 201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