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체험에 참가했던 당나라당의 차명진의원의 '6300원의 황제식사'라는 말때문에 논란이 많다.
최저생계비로 생활하기 일일 체험에 참여하면서 자신은 인터넷에서 계산을 하여 적은 돈으로도 부족함이 없이 생활 할 수 있었고, 심지어 과일도 사먹고 신문도 사봤다는거다.
그래서 황제의 식사라는등의 말을 했다는데....
일단, 요즘은 인간이하 짐승들이 뭔짓을 하던 말을 않기로 했으니 더 이상 언급하면 내 손꾸락이 아푸다.
진심으로 걱정되는것은.....
원래 그런 동네기는 하나 이제 당나라당도 물갈이를 좀 해야 하지 않는가 하는것이다.
점점 저렇게 인간의 언어도 잘 전달을 못하는 짐승들만 모아놓고 향후 국정을 어떻게 논할것인가 하는것이다. 진심으로 걱정된다. 오크나, 크롤들만 모아놓은거 같은데.. 우짤라고 저러나..쯧쯧.
사우론?
반응형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기업 후려갈기기 (2) | 2010.08.02 |
---|---|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0) | 2010.07.28 |
나의 존재의 이유 (0) | 2010.07.24 |
눈물 (0) | 201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