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고 부산을 갔다왔더니...
서울은 펑크가 난거처럼 물이 쏟아져서 난리였다고 하더라. 부산은 30도를 육박하는 무더위였건만... 참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별.....
사무실을 나오는데 상공에는 전투기가 날라다닌다.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쇼를 하기 위해서 연습하는거라는데...
뱅기 연료도 비싸지 않나? 그거 그냥 수해지역에다 붓는건 어떨까?
보여주는거 정말 좋아하는 정부다...
부질없는것이건만.....
4대강을 국민투표에다 붙이겠다고 난리라는데... 될라나...쩝.
에혀...오늘도 카드값 독촉은 여지없이 전화가 결려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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