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각하지만...

한글 욕하는놈들....

그걸 한글로 쓰는 이유가 뭐냐?

그렇게도 욕할만한 언어를 욕할거문 자랑스러운 일본어나 영어로 욕을 하던가.


넌 그냥 한글 쓰지마라. 그렇게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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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아버지집이 매각이 되었는데, 사간 사람이 어차피 2월말에 공사 시작할거니 명절이나 지내고 가시라고 양해를 해주셨다.

덕분에 설에 마지막 제사를 아버지집에서 모시고 제주로 오시라고 고할 수 있었다.


이제까지 제사는 어머니가 떠나셨어도 아버지가 모시는것으로 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전에 하시던 상차림을 계속했다.

아무래도 가끔 오시는 일가친척분들이나 다른분들께도 아버지가 모시는거니 아버지 기준에 맞춰서 상을 차렸다.


이번에 중앙일보에서 차례상 지가 해봤다는 소설기사가지고 까이는걸 보면서 든 생각이지만, 7만2천원으론 상차림 어림도 없다. 이전에는 20만원선에서 어찌어찌했었지만 지금은 30만원 가까이 부어야 그럴듯한 제사상이 나온다.


여튼 이야기가 옆으로 세어버렸지만, 우야뜬 아버지 제사까지 이제는 내가 가져오기 때문에 이제는 올라가서 모시지 않고 그냥 내가 여기서 모시면 된다.

때문에 누나들에게도 이야기했지만 상차림은 내 마음대로 하겠노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누나들은 니 마음대로 하라고 하신다.


제사를 없애야 하느니 안모시니 어쩌고 말이 많은데..

어차피 제사라는건 유교적 사상 때문에 소위 대갓댁 양반님네들이 조상을 모시니 어쩌니 하는걸 지금은 아무나 거창하게 차려야 한다고 되어버린거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쓸데 없이 거창하게 차리는건 허례허식이 맞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종교적 이유때문에 제사를 모시기 싫다는건 순전히 종교를 핑계로 제사를 안모시겠다는 소리로만 들린다.


부모님 밥상 한번 차려드리는게 그렇게 싫은가?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까지만 해도 그렇다쳐도 자기 부모님 밥한끼 드리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절한번 드리는게 그렇게 싫냔 말이다.

성경 어느 구석에 조상을 대접하지말란 소리가 있냐고.. 뭐 나 이외에 신을 섬기지 말라는 구절? 나 이외의 신이지 그걸 확대해석해서 조상령까지 그렇게 갖다붙이는건 비겁한 변명으로만 보인다는거지. 여튼.... 


여하간 이제 제주에서 제사를 모실때 마나님과 이야기 한건 모든걸 10만원선에서 해결하자는거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쓸데없는거 올릴필요 없이 평소 어르신들이 좋아하신건거를 올려드리자는거다. 어차피 잘 먹지도 않는 음식들 해봐야 둘이서 다 먹어치우지도 못할거고 그냥 조촐하니 평소 좋아하시던 음식이나 대접할까 한다.


뭐 날고기는 안되고 마늘 안되고 소리는 닥치라고 해주고 싶다.

뭔 상관이냐, 그놈의 잘난 법도는 이집 저집 다 틀린게 어느게 정설인지도 모르는 법도들.


난 그냥 그날은 엄마 아빠 한테 평소 좋아하시던거를 대접하고 싶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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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이 전화기를 바꾸고 싶다고 하셔서 주문을 했는디...

가격적으로는 전화기 주문한곳이 금액이 크지만 주문수가 적어서 회원이 그린 등급이고....

전화기 케이스랑 필름을 여러개 주문한곳은 비싸봐야 5천원대인데, 수량이 많아서인지 실버등급으로 올라갔다.

무서운 상대성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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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일을 해야하는건 맞지만 상황에 따라서 나중에 해도 되는일이 융통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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