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JJYhrzUUPY?si=vfVf4r_vWyeMqsJH
"회담 장소 누가 정했나?" 질문에…"네 엄마가" 조롱한 백악관 대변인 [지금이뉴스] / YTN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관련 질문에 조롱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레빗
www.youtube.com
예부터, 그 사람을 알려면 친구들을 보라는 말이있다.
어르신들도 늘 말씀하시지 않던가? 친구를 잘 사귀라고.
저 정신병자 대통령 주변에는 다 비슷비슷한것들만 있는듯하다. 원래 비슷한것들끼리 어울리는법.
저급한 양아치 새끼들이 어깨동무하고 다니는 꼴이란…
장관이나 대변인이나 저리들 하나같이 저급할까.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저렇게까지… (0) | 2025.10.29 | 
|---|---|
| 샤인머스캣 (0) | 2025.10.17 | 
| 오늘도… (0) | 2025.10.16 | 
| 나는 나, 너는 너 (0) | 2025.10.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