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oBn_RRpkec?si=8zCV0CAlrY-570HC
우리 다섯살 훈이는 명박이 아바타란건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몬데 처먹은건 전부 명박이한테 배운거다.
근데, 희안한건... 명박이 한테 뭘 배웠길래 저렇게 물에 집착하냐는거다.
인제 지상에서 해먹을건 없으니 물에서 해먹을걸 찾는건가? 그런건가?
애들 밥주기 싫다고 징징거려서 쫓겨난걸 다시 뽑아준 서울 사람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저렇게 물에 집착하는거도 참 거시기 하다.
난 저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 저러면 얼마나 챙기는걸까? 단위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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