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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24.12.30 난 빡대가리라 모르겠다
  2. 2024.12.30 가족계획
  3. 2024.12.27 할일은 하고
  4. 2024.12.22 RED ONE
  5. 2024.12.17 人權
  6. 2024.12.17 The Substance
  7. 2024.12.17 쓰레기를 지지하는 이유?
  8. 2024.12.15 관상?
  9. 2024.12.12 너도 해
  10. 2024.12.08 질서있는 퇴진

난 빡대가리라 모르겠다

일상다반사 2024. 12. 30. 10:57 Posted by 푸른도시

난 빡대가리라서 잘 모르겠다.
사고가 나서 모두가 슬픈 와중에 사고 순간을 죽자고 공유하는것들은 당최 머냐?
알아, 경각심으로 조심하자는거. 근데 그 순간 그건 항공사나 경찰만 보면 돼.
왜 자꾸 온 사방에 공유해서 공포스런 순간을 자꾸 올리는거지?
이해가 안가서 그래.

또 비슷한거. 가족이 떠나서 슬픈건 이해가가.
근데 생전 이쁜 모습도 아니고 화려한 관에 장례 화려하게 한다고 자랑하고 싶은거냐? 애들 시신 사진은 왜 처올리는건데?

난 빡대가리라서 이해가 안가서 그래. 누가 설명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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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계획

영화이야기 2024. 12. 30. 06:41 Posted by 푸른도시

우리나라 축구 같음.

화려하고 신박하게 시작해서 마무리를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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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은 하고

일상다반사 2024. 12. 27. 21:08 Posted by 푸른도시

https://youtu.be/Q4cT8byUThc?si=6wK2HPJJx4uj-Q

 

에라이 국민의 짐짝 새끼들아....
니들 할일은 하고 좀 지랄을 하던지 해라, 응?
투표도 안하는 새끼들이....
맨날 한표 달라고 때되면 구걸하던 놈들이...
남들보곤 허라면서 지들은 안하고.
지들 밥그릇이 위험하니 소리나 질러대고..
동네 밥그릇 지키는 개새끼듩이냐?

남들 욕할려면... 니들 할일들은 다하고 해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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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ONE

영화이야기 2024. 12. 22. 08:12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은 정말 의문인것이 ....
헐리우드 액션 영화나 코믹이 지루해졌다는거다.
빠른 전개로 이유 따윈 날려버리는 시원 시원한 속도가 아니라, 주먹 한번 쓰고는 이 주먹을 왜 휘둘러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하는지 따위를 설명하느라 자빠졌다.
때문에 런닝타임은 길어지고... 정작 중요한 내용은 30분 남짓이지만 영화는 2시간을 넘어간다.
각본가가 문제인걸까 ? 아니면 제작자가 문제인걸까?

뭔가 뻥 뚤리는걸 느낄려고 액션 영화를 보지만 오히려 고구마를 처먹은듯한 답답함으로 보다 포기를 하게 되는 요즘 액션 영화... 걍 내가 이상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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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權

일상다반사 2024. 12. 17. 19:42 Posted by 푸른도시

다시한번 말하지만.

인권이란

사람 인 人자에 권리 권 權자를 쓴다.

인간에 대한 권리인것이다.

 

알것냐? 짐승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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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bstance

영화이야기 2024. 12. 17. 19:19 Posted by 푸른도시

기대 엄청하고 본 작품이나 처음에는 고급 스릴러로 시작해서 B급 고어물로 끝남

 

PS: 내가 본 데미무어의 연기중에는 최고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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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지지하는 이유?

일상다반사 2024. 12. 17. 06:27 Posted by 푸른도시

당리당략은 뭔지 잘 몰라도...

당의 출신자 대통령들이 전부 깜빵에 갔고 갈거면, 이건 그 당이 문제가 아닌가?

 

더욱이나, 이러한 사태를 몰고 온걸 반성하거나 돌아보거나 따위는 절대 하지 않고...

니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니가 배신 때렸니... 사람들이 멍청해서 잘 모른다는둥...

이딴식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집단을..

지지하는거도 문제가 아닌가?

 

국민을 대표하는게 국회의원이다. 하지만 그 당 출신자들은 나를 뽑아주십시오 기간을 제외하고는 봉사한다던가 하는거보다 군림하는거를 즐기는 사람들로만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보인느건가? 뽑아준 사람들은 그렇게 안보이는건가?

자식이 음주면허로 경찰까지 패도 좋은 집안이라면서 뽑아주고, 자식 관련해서는 부정을 티나게 하고도 안잡혀가는 판사부부도 있는데...

그런데도 공정하다면서 지지한다고? 나는 그런 쓰레기 집단을 지지한다는게 이유가 안가는데? 

 

그렇다고 민주당을 지지하라는건 아니다. 입에 개거품 물면서 이재명은 안된다고 부르짓는분들에게 그런걸 요구하는게 아니다. 다만 어떤 집단이 어떤짓을 저질러서 어떤 결과가 나왔음에도 지지하는게 궁금해서 그런거다.

 

다음에도 계속 지지하실거죠? 난 그게 궁금하단거다.

 

PS: 탄핵반대 집회에 성조기는 왜 들고 x랄일까?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런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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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일상다반사 2024. 12. 15. 06:39 Posted by 푸른도시

이재명은 절대 안된다고 입에 개거품을 무시는분들....

관상을 잘 보는건가? 

근데, 

그렇게 관상 잘보시는분들은 윤석열이는 어찌 보여서 뽑아들 주신걸까?

절대 잘될거라고 믿은건가?

 

PS: 반대를 하던 하는건 좋은데, 우리나라 일인데 왜 미국 국기들을 휘두르고 지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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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해

일상다반사 2024. 12. 12. 07:46 Posted by 푸른도시

요즘 웬 미친놈 하나 때문에 나라기 아비규환이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를 뉘우치기는 커녕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며 버티는 바람에 사람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이를 성토하며 제자리를 잡길 원한다. 하지만 이에 반하는 사람도있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있기 마련이다.

이 사태가 잘못된것은 맞지만 이에 동조하지 않는다하여 이를 질타하고 원색적인 공격을 퍼붓는건 자신들과 뜻이 틀리니 빨갱이라고 부르는 자들과 뭐가 틀린가?

연예인이나 타인에게 참여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다그치고 그러는데, 왜지? 그래서 넌 나쁜놈이고 우리는 착한건가? 타인에게 굳이 참여하라고 다그치는건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도 생각이 있고 이유가 있을것이다. 우리를 따르지 않는다고 너는 아니다라는 흑백 논리는 아니지 않냐는거다.

고집과 아집과 잘못된 생각을 가진 집딘과 똑같아 지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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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있는 퇴진

일상다반사 2024. 12. 8. 18:23 Posted by 푸른도시
질서있는 퇴진?
그래도 한 50년간 한국어를 배우고 쓰면서 살았지만...
이토록 심오한 개소리는 처음 들어보는것 같음....
그름 이제까진 무질서하게 계엄 때렸나 보지?
아... 유명한 개그가 생각난다.
저게 말이야 방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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