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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위 월급=뇌물’ 기소, 검찰은 이게 통한다고 보는가? [뉴스뷰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분야를 두루 취재하고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권태호 논설실장이 6개 종합일간지의 주요 기사를 비교하며, 오늘의 뉴스와 뷰스(관점·views)를 전합니다. 월~금요일 평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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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인제는 한숨밖에 안나온다.
만인은 법앞에 평등하다고 애들한테 이야기하기도 쪽찰려서 칼물고 자살하고 싶을정도다.
조국아저씨도 형무소 계신다….
아…. 글을 더 적기도 싫다.
썩어빠진 검찰새끼가 아니라 내가 욕할만한 의욕도 안생긴다. 진짜 니들 밥은 먹고 다니냐? 니 새끼들한테 니 아부지는 정말 훌륭하게 세상을 살아간다고 이야기 하니?
적어도…
태어날때부타 쓰레기는 아니엇겠지?
부탁하건데, 한번은 내가 왜 이리 되었을까하고 생각좀 해바라.
부탁이다.
안다. 알어. 윤가처럼 하늘을 우러러 떳떳하다는걸.
니들은 세상에서 제일 떳떳하다는걸.
많이 안바란다.
한번은. 제발 한번은 뒤를 돌아보길 바란다.
머, 정 싫어서 그러고 살다 디지고 싶으면 어쩔수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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