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래도 유명하고 종종 보이니 저런 사람도 있나 보다고 했다. 무슨 이야기 나올때마다 개통령 하기에 그런가 보다고.
이번에 갑질 논란 어쩌고 하는데....
저기서 기사를 읽다가 '온라인 구직 서비스'에.... 딱 보면서 느꼈다. 아..........
울 마나님 사무실에서 옷 지적했다가 성희롱이라고 신고당했다. 뭐만 하면 구직 서비스 게시판에 욕처박기 일쑤였다. 뭐, 그럴수 있다. 이야기할때가 거기가 가깝기도 하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할때는 거기인듯하니. 하지만 진실을 이야기 하자. 내가 맘에 안든다고 사람을 그런식으로 곡해하면 안된다. 남이야 어찌되든 말든 지금 당장 니 분을 풀고 싶은거냐? 그럼 체육관을 가서 샌드백이나 쳐라. 어찌 그리도 나쁜 주둥이... 아니 손까락들일까?
난 저 기사와 각종 뉴스들에서 뭐라고 하는데, 양쪽 다 이야기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저 분 현재 심정이 이해가 간다.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을까?
울마나님은 위에서 시달리고 게시판에서 욕먹고 하다 결국 우울증으로 회사를 그만뒀다. 만족하냐, 이 개객끼들아? 인제 만족하냐고 이 쓰레기 새끼드라~! 남에게 고따구로 하고 살바엔 그냥 접시물에 코박고 뒤져버려! 니들 숨쉬는 산소가 아까워. 숨도 쉬지마.
니가 잘 안되는건 니가 븅신 같아서야. 제발 남들 탓좀 그만해.
PS: 게시판 보니 웃기더라. 처음 나올때부터 맘에 안들었다는둥.... 아주..x랄 옆차기 하고 자빠졌네... 관상가나 해라.
단순히 카더라로 진위가 파악되기도 전에 온갖 욕을 박다가 나중에 아니라고 판명되어도 사과 따위는 안한다. 그냥 지 분풀이의 대상일뿐.
난 늘 이야기 하지만 지금 전세계에서 제일 나쁜 민족은 어디냐고 누가 물으면 단연 이스라엘이라 답해준다. 이 사람들은 2차 대전때 히틀러에게 정말 많은 박해를 받은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이 하는짓은 히틀러가 하는짓보다 더하면 더 했지 못하지는 않다고 본다.
몇천년이 자닜지만 오래전에 우리 땅이었다는 이유로 거기 살던 사람들을 쫓아내고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남의 나라에 피해를 전가하고.. 난 그런걸로 밖에는 안보인다.
종교적 신념이란건 필요하다. 하지만 그 신념이 광신이 되어버리면 그건 인간이 아니게 된다. 지금 저 집단이 그 논리고 타인들을 핍박하고 살해하고 사는거다.
뒷돈을 처받아먹는 미국이나 타 세력들은 그걸 침묵하고 있고. 이게 내가 보는 작금의 현실이다.
사람의 도리란게 있다. 적어도 사람이 하지 말아야 할짓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적어도 첫번째 도리라면 타인의 삶을 함부로 짓밟는건 인간이기를 포기하는거다. 종교를 믿는다면서 그러는거 아니다. 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