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며칠인지,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를때가 생겨버렸다.
멍하니 넋을 놓고 있다, 마나님께 야단도 맞고.. 이게 너무 오래가면 안될텐데 하면서도 또 멍하니 허공을 쳐다본다..
얼른 시간이 빨리 갔으면 싶다..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멍하니 넋을 놓고 있다, 마나님께 야단도 맞고.. 이게 너무 오래가면 안될텐데 하면서도 또 멍하니 허공을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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