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적어놔야지.
2010년 4월 25일 어머니 별세.....................................................................................................
일찌기...
부모님이 떠나시면 잘못한것에 대한 후회를 한다고 한다.
지금은...
후회할일도 생각이 안나고.
죄송한것에 대한 생각도 안나고.
용서를 빌것도 생각 안나고.
그냥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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