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고생을 했건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버렸당.
어제는 장모님한테 가서 김장 도와 드리고 저녁에 김장 김치만 잔뜩 얻어다 오고, 집에 와보니 경비실에 도착해있었다.
ㅋㅋㅋ 결국 놋북을 3년만에 교체를 하게 되다니. 메인 놋북을 교체를 하다. 에이서 1810tz로 교체를.
뭐 이것 저것 할인해서 81만원에 구매. 크윽.... 이전에걸 약 2배 가격에 샀었는뎅.....
뭐, 그래도 가격대비 효과는 괜찮은거 같다. 더욱이나 하드도 두배가 되어 버렸고... 무게도 대략 적어졌으니 뭐.. 에헤~ 이제 놋북 가격을 벌어야 것구만. 열씨미.
반응형
'잡다한디지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폰은 거시기 하고.... (2) | 2009.12.06 |
---|---|
담달폰의 오명을 씼다 (2) | 2009.11.23 |
인연이 아닌게지 (0) | 2009.10.29 |
진짜 늙긴 늙었구나 (0) | 2009.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