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예약구매가 시작되었군요

잡다한디지털~ 2010. 3. 13. 18:12 Posted by 푸른도시
아이패드가 미국에서는 선주문이 시작되었다. 물론 배송은 4월 3일부터지만 웬지 선주문 창이라도 떳다는게 부럽다.
한국은 언제부터 팔라나... 4월에는 가격이 다들 정해진다니 빠르면 5월? 

뭐...그래도 이제부턴 리뷰라도 뜨것네...쩝.... 리뷰가 있어야 뭘 봐주지.

아, 글고.. 가끔 인터넷을 보다보니 황당한 글들이 디따 많더라. 아이패드를 넷북이나 노트북, 타블렛PC에 비교를 해서 좋네 안좋네 어쩌고 하는데... 아직 본적도 없는 기계에 뭔 말들이 그렇게 많고 아는것도 많으신지 웃음이 나온다.

아직 나오지도 않은 기기에 대해서 논한다는건 정말 웃기는 일이다. 글고... 현재까지 나온 아이패드에 대한 내용으로도, 넷북이나 노트북에 비교 대상 아니다. 스티븐 짭스는 새로운 기기를 만든거다. 새로운 형태의 디바이스이지 노트북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것이 아니다. 그런대도 용량이 어쩌네.. 확장이 안되네.... 그럼 용량 크고 확장 잘 되는거 사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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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제 나온다는거냐~ iPad ~!

잡다한디지털~ 2010. 3. 9. 20:20 Posted by 푸른도시
미국에는 4월에 깔린다고 그러고, 일본도 4월말에는 그러고... 한국은 아직 소식이 엄꼬...
여튼 말이 많은데, 결국 15일부터 선주문을 시작한다고?
한데, 벌써 액세서리는 쏟아지고 있다. 그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케이스! 기능성도 좋지만 디자인성도 필요한것이 이 케이스인데... 현재까지 나와있는걸 좀 보자면...

애플의 기본 케이스인 iPad Case. $39이다.

다음은...
Vers의 나무로 만든 케이스~ 
$80에 제공한다. 진짜 나무란다. 으음...근데 쪼까 거시기 하다.


다음은 Scosche kickBACK iPad Case이다. 
아직은 가격이나 이런건 정해지지 않은 프로토 타입이라고 한다. 고무재질의 딱딱하면서도 유연성 있는 소재를 쓸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은 Hard Candy사의 딱딱한 재질부터 부드러운 재질까지 다양한 형태의 케이스들. 가격은 $49.95이며, 맨 끝의 플라스틱처럼된 제품은 $39.95란다.


이건 그냥 실리콘 케이스. 싼거같다. $19.95이다.

Black
87344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Grey
Grey
8406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Lilly White
Lilly White
8407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Hot Pink
Hot Pink
8408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Maroon Red
Maroon Red
8410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Blue
Blue
8411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Orange
Orange
8412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Green
Green
8413
Price : 19.95
Amzer® Silicone Skin Jelly Case - Baby Pink
Baby Pink

대신 색상이 다양하다는 정도? 제길슨 그림이 안받아진다. 캡쳐하기 귀찮으니 그냥 패스. 그닥 볼것도 없더라. 

다음은 booq라는곳에서 판매하는 천재질의 케이스. 케이스라기보담은 그냥 슬리브 정도? 가격은 $29.95이다.
아, 여기도 색상은 다양했다.


GRIFFIN이란곳의 다이어리 형태의 케이스. 아마도 다이어리처럼 보이게 만들려고 노력을 한듯. 여기는 $50에 판매한다. 인조가죽이라도 가죽삘이 나는게 가격 받을만 하긴 하다.

뭐, 이정도.....
그 외에는 그냥 주머니 형태의 슬리브 케이스가 많았다. 물론 액정보호지는 크기만 알면되니 벌써부터 여기저기서 팔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는 케이스가 딱하고 와닿는곳은 없다. 바하케이스에서도 아직 제품은 출시하지 않고 링크만 만들어놨다. 어떤 작품을 내놓을지가 궁금하긴 하지만 가격대가 아니올시다인지라 누가 선물로 준다면 몰라도 사기는 힘들듯 하다.

현재로서는 딱 마음에 든다는건 아니지만 그나만 가격대비 실용성은 역시나 애플에서 내놓은 공식 케이스가 점수가 좀 높은듯 하다.

물론 제품이 정식으로 출시가 되면 케이스도 마구 쏟아질테니 벌써부터 선택을 하는것은 아니다. 고를것이 많아서 고민한다는것은 나름 행복한 고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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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이기는 한가보다

잡다한디지털~ 2010. 2. 7. 21:49 Posted by 푸른도시

애플의 아이패드. 화제이기는 한가보다.

제품은 아직도 나오지도 않았는데 왈가왈부 말도 많고.... 일전에도 언급했듯이, 내가 하는 일에는 좀 도움이 될거 같아서 준비중이다. 아이폰이 나왔건만 아무리 봐도 내게는 안맞는 부분이 많아서 지르지를 못했고, 마나님 말씀처럼 조금이라도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분명 부풀려서 구입을 했을터인데, 그러지 않는거 보니 정말 안맞나 보다고 할 정도이니....

여튼 나는 필요한 부분이 눈에 띄어서 구입을 해야겠다고 생각중이지만, 왈가왈부 뭐라고 이야기를 못하겠다. 실제 나는 제품을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리뷰나 동영상만 본거지 제품을 손에 잡아 보질 못한것이다. 실제 손에 잡아 보지 못한 제품을 뭐라고 하겠는가? 더욱이 잘못 말하면 거짓말이 되는데?

이전에도 기술 지원을 할때 사람들에게 꼭 하는 말이 있었다. 내가 잘 모르는 이야기가 나오면 솔직히 모른다고 이야기 하고 바로 확인해서 알려드린다고 이야기 한다. 왜냐? 내가 모르는 이야기를 어떻게 이야기 하나? 알아보고 확인하고 난뒤에야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것 아닌가?

한데, 최근에 인터넷에 보면 아이패드는 이래서 어떻고, 저래서 어떻고 하면서 온갖 결론이 다 나온다. 물론 제품을 본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진과 동영상만 보고 결론을 내리는 사람들이다. 쉽게 말하자면.... '뭣도 모르면서...'이다. 실제 본사람이라고 하여도 그 제품을 직접 실제 업무에 활용해본것도 아닐것이고, 전시장에서 데모를 본것이 다일것이다. 실제 써보지 않으면 정말 괜찮은지는 모른다. 하지만 화제의 제품이기는 한가보다. 이런저런 온갖 낭설과 비판이 나돌아대니.

써봐야 안다. 써보지 않고 속단을 내리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된다.

3월이라.... 으으.... Battlefield Bad Company가 출시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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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안한 기사가 있더군요.


이전에 한창 잡스엉아가 클때 삼숑의 이병철 회장이랑 만난적이 있는데, 이때 조언을 들었다는겁니다.

“우선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확인하고, 인재를 중시하며, 다른 회사와의 공존공영 관계를 중시해야 한다”

라는 말을 들었다는데요...

사실인지 아닌지는 몰것습니다만, 이때 번뜩 든생각. 남의 집 아들은 이야기 듣고 잘 실천하는데, 그쪽 집 아들은 온갖 불법에다가 지 자식새끼 물려주려고 공존공영이고 나발이고 다 무시하는데요? 흐흠... 역시 자식 키우기는 부모 맘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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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은 아이패드

잡다한디지털~ 2010. 1. 30. 16:31 Posted by 푸른도시
애플에서 iPad를 발표하고 나서 말들이 많다.
생각이외로 실망이라는둥, 애플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는등...

흐흐~ 재밌는건 주로 까는건 이전에 아이폰 까대던 언론들이 앞다퉈서 실망이라는 기사를 더 많이 내고 있다는거. 좀 있으면 스티븐 잡스는 빨갱이다라는 야그까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우선, iPad가 실망이라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사람들의 기대가 너무 많았는지 여튼간에 실망이라고들 하는데, 나는 나름 괜찮은 기기라고 보인다. 다만 아직 기계를 손에 잡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기존의 아이폰의 크기가 커진거라면 그에 따른 장점은 있을것 같다.

1. 휴대용 멀티미디어
아이폰은 휴대용 멀티미디어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하는 장비임에 틀림이 없다. 기존의 음악과 영상, 기타 웹 접근 기능들을 10인치로 크게 볼 수 있다면 이걸로도 만족할 수있는면은 분명히 있다. 3인치, 4인치에서 웹이나 문서 보려고 해보신적 있다면 알것이다. 일단은 있기때문에 쓰지만 짜증은 확실히 난다.

2. 다양한 활용성
아이폰을 크게 만든것이기 때문에 가장 큰 장점은 기존의 아이폰 어플을 그대로 이용이 가능하며, 차후 아이패드 전용의 어플도 돌아갈것이라는것이다. 솔직히 기존의 킨들같은 eBook도 있고, Divx 플레이어등 멀티 미디어 기기는 있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형태의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원하는 방향으로는 만들지 못한다. 하지만 아이패드는 내가 원하는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밀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것이다.

3. 업무의 활용도
이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다. 솔직히 아이패드는 좋기는 하지만 현재의 내용뿐이라면 아이패드용 지름신 강림은 조금 힘들다. 하지만 iWork 관련 뷰어나 모든걸 보여주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업무에도 충분히 활용을 할 수 있기에 바로 강림 가능하다. 특히나 일반 개인 고객들을 많이 만나는 지금의 업무로서는 가방 가득히 넣어 다니는 서류들을 전부 넣고 보다 간편히 일을 할 수 있을것이다. 지금 이용중인 스마트폰에도 넣어다니기는 하지만 내가 참고를 하기 위해서 보지, 남에게 보여주기에는 크기가 턱도 없다. 문제는 iWork가 잘 지원이 될것인가이다.

4. 그래도 아쉬운점
아~ 플래쉬 미디어등을 지원하지 못하는건 정말 아쉽다. 배터리 내장도 약간은 아쉽고. 하드웨어 스펙이 어쩌고 하는건 모르겠다. 이건 하드웨어 스펙으로 비교할만한 부분은 아닌것 같다. 마치 옴니아랑 아이폰을 비교하는 그런 무식한짓이랑 비슷하다. 적어도 쉽게 내장된 메모리를 추가라도 좀 가능했으면 하는게 그나마 소망하는거다.

여튼 얼른 출시나 한번 해봐라~ 쓸지 안쓸지는 그때 가서 생각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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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출시~

잡다한디지털~ 2010. 1. 29. 08:12 Posted by 푸른도시
사실은 이글도 어제 작성할려고 했는데, 역시나 빌어무글 시스템 때문에 사진이 안올라갔다. 아아~ 얼릉 다시 뒤집어 엎던지 해야 하는데, 먹고 살려니 시간이 안난다.

여튼~ 기대하던 iPad는 나왔고, 여기에 iWork나 Office 같은게 얼마나 돌아가나가 관건이것지? 정말 잘돌아간다면 지름싱 강림을 위해서 목욕재개한닷~!

PS:여기서 드는 의문하나. iPad도 추가 메모리 장착슬롯 따위는 없다. 왜 애플은 추가 장착 슬롯을 절대 넣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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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타블렛?

잡다한디지털~ 2009. 12. 11. 11:31 Posted by 푸른도시


맥에서 iTablet가 나온다 어쩐다 온갖 루머가 많지만, 일단은 나올것 같다는 루머가 힘이 실리는게 사실입니다.

미국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앞으로 추구할 화면을 공개했는데, 이게 아이타블렛의 기능을 이용한 소개다 해서 화제입니다. 정말 애플이 노리는 방향중의 하나인듯 합니다. 한번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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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담달폰

잡다한디지털~ 2009. 10. 24. 07:51 Posted by 푸른도시
이번에 새로 출시된 Get a Mac광고에서 PC가 MAC에게 '이번에 Windog 7이 나왔어. 에러도 없어지고 안정성도 강화되었지. 날 믿어'라고 이야기 하자. Mac은 이전에 본거같다?라고 답을 합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PC는 점점 젋어지고 Windog 7, Vista, Me, 98, 등등을 단어만 바꿔서 똑같은 말을 합니다.




이처럼 담달폰의 떡밥도 말만 바꾸어서 계속 쏟아집니다. 솔직히 출시하는넘들이 변태라서 그걸 즐기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넘의 아이폰이 뭐길래...쩝.

이제 마나님은 포기하셨습니다.
더욱이나 내년에 출시예정인 아이폰 4세대는 미국의 한 통신사에서 테스트 중이라는 기사도 떳습니다. 이제 새기종이 출시된다는데 창고에 쌓여 있는 저 물건을 워쩔것인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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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디지털~ 2009. 10. 21. 07:03 Posted by 푸른도시
iMac이랑 MacMini랑 MacBook이 새로운 라인업으로 무장을 했다.
그중에서 주목을 하던 맥북은 재질을 바꿔서 출시를 했는데...


어려운 말을 써가면서 재질을 바꿧다고 한다. 그리고 배터리는 7시간을 간다고 주장을 한다. 물론 써봐야 알겠지만 최근 맥북프로의 성능을 생각하면 그정도는 갈듯하다. CPU도 바뀌고 LCD도 바뀌었다고 한다. 전반적인 업그레이드와 재질향상을 꾀한듯 하다.
한데.. 마지막에...

무게 2.13kg ~!

지금 노트북, OS나 재설치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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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맥북은 나올것인가?

잡다한디지털~ 2009. 10. 12. 12:30 Posted by 푸른도시

맥북 디자인은 2006년 이후로 바뀐적이 없기때문에 애플의 주기로 봐서는 다른 형태의 맥북이 나올때가 되었다고


9월 8일, 기대하던 맥 타블렛은 물건너갔고...
현재 쓰고 있는 놋북이 1024x768 모델이지만 그럭 저럭 열심히 쓰고 있건만... 최근 맛이 슬슬 가기 시작한다. 쿨링펜의 소음도 심해지고 있고, 뭔가가 문제가 있는데 이제는 찾기도 귀찮고 해서 버팅키고 있는건 사실이다.

맥 타블렛이 나오면 그냥 지름신 강림을 받을려고 했는데 물건너 갔으니 허공에 멍때리고 있을뿐이다. 최근에 일본 사이트를 가보면 맥북을 그렇게 세일해서 팔아제끼고 있다. 미국쪽도 뭔가 수상한것이 신형 맥북이 나온다는 루머가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기존의 맥북에서 사실상 CPU와 저장장치만 좀 바뀌었지 기본틀은 안 바뀌고 있는건 사실이다. 조만간 바뀔거라는데 그 조만간이 최근이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

무게는 좀더 가벼워지고 성능은 올라갈거라는데.. 배터리의 착탈식이 아니어도 좋으니 좀 나와 줬으면 한다. 웬만하면 2kg 이하로 좀 해주시고.. 그럼 들고 댕겨주마.


미려한 디자인의 맥북 어쩌고 하다가도, 무게 2.27kg 보면 '제기랄'이란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현재의 놋북을 밀까 말까 고민중이다.

이 썩을넘의 회사는 XP만 고집해대니 좀더 빠르다는 Windog7은 깔지도 몬하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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