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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book'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1.01 결국 질렀다 4
  2. 2009.10.29 인연이 아닌게지
  3. 2009.04.02 바이오 배경화면 2
  4. 2009.01.08 Sony VAIO P Series
  5. 2007.02.07 여성을 위한 노트북 가방

결국 질렀다

잡다한디지털~ 2009. 11. 1. 19:47 Posted by 푸른도시
그렇게 고생을 했건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아서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해버렸당.
어제는 장모님한테 가서 김장 도와 드리고 저녁에 김장 김치만 잔뜩 얻어다 오고, 집에 와보니 경비실에 도착해있었다.

ㅋㅋㅋ 결국 놋북을 3년만에 교체를 하게 되다니. 메인 놋북을 교체를 하다. 에이서 1810tz로 교체를.
뭐 이것 저것 할인해서 81만원에 구매. 크윽.... 이전에걸 약 2배 가격에 샀었는뎅.....


뭐, 그래도 가격대비 효과는 괜찮은거 같다. 더욱이나 하드도 두배가 되어 버렸고... 무게도 대략 적어졌으니 뭐..  에헤~ 이제 놋북 가격을 벌어야 것구만. 열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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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 아닌게지

잡다한디지털~ 2009. 10. 29. 19:24 Posted by 푸른도시
현재 쓰고 있는 놋북이 왔다리 갔다리 한다. 그럴만도 한게 도입 3년차이니 해상도도 1024이니 화면도 좁긴하다.  뭣보다 외부에서 무선랜으로 작업하다 30~40분 겨우 가는 배터리에 왼통 당했다.

오늘 배터리 가격을 알아보니 24만원. 허걱이다. 솔직히 팬도 맛이 갔는지 발열도 뜨거운게 사실이다.

안되겠다는 생각과 솔직히 지름신도 약간 접신이 되어 마나님께 결재를 득하고 본격적인 물색 작업을 시작. 시간도 오래가고 해상도도 지금보다 높은거. 그러면서도 가격도 저렴한?

사실 맥북이 무게만 적당하면 화아악 질러주려고 하였으나 무게에서 좌절. Acer에서 이번에 새로나온 1810 제품이 눈에 들어왔다. 가격대비 효과가 나름 괜찮단다. 오오. 잘되었다. 어차피 오늘 용산 들를일도 있고, 가자! 지름심을 영접하라.

도착해서 일이 끝난 연후에 알아온곳 전화를 했다. 78만원이었는데 현금가란다. 카드하면 몇% 더달란다. 그렇지.. 용산이 원래 이런곳이지. 마침 엑페가 부족하긴 하지만 웹서핑이 가능해서 AP를 찾아서 접속을 시도, 현금 카드 동일가를 찾았다.

전화를 했더니 안받는다. 한참을 기다렸더니 받는다. 가격을 물어보니 어디에서 봤냐고 부터 물어본다. 참조한 사이트를 알려줬더니 확인 해보겠단다. 한참 찾다가 그 가격이 맞단다. (뭐냐? 사이트마다 가격이 다른게냐?) 방문해도 되냐니 뭐라 중얼거린다. 전체적인 통화응대가 상당히 덟떠름하다. 마치 팔기 귀찮다는 느낌? 직원이 사장 안티인가? 한때 용산에서 호객행위가 많다는둥 어쩌는둥 했으나 요즘은 호객 행위를 못하니 아예 무시하자는거?

일단 전화 하면서 그닥 기분이 좋지 못했기에 용산에 널린 가게들을 방문해보자는 생각에 가격을 물어보기 시작했다. 아~ 그러나 83만원에 주겠다는곳은 없다.

할수 없이 처음에 전화 한곳을 가기로 작정, 발을 돌렸다. 그것도 상가의 마지막 부근에 있다. 한참을 걸어서 도착. 아...근데, 문이 잠겨 있다. 옆 가게에 물어봐도 화장실을 간듯하다며 잘 모른다. 이때 깨닮았다.

지금의 노트북 지름신은 접신이 잘못되었노라고. 그냥 발길을 집으로 돌렸다. 나중에 iTablet이나 다시 노려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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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배경화면

잡다한디지털~ 2009. 4. 2. 08:14 Posted by 푸른도시
소니에서 처음 바이오 시리즈가 나왔을때는 정말 놀랐지요. 그 당시로서는 그만한 무게와 두께로 만들수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당시 최고의 워크맨을 만들던 설계자들에게 그 기술로 노트북을 만들어 보라는 지시에 의해서 탄생한 바이오 시리즈.

뭐, 지금은 약간 허당이 아닌가 소릴 듣고 있지만 나름 인지도를 만든건 사실입니다.
바이오 배경화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한데, 이 배경화면을 전부 모아놓은곳을 발견했습니다. 어허... 노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나름 이뿐거도 있으니 꼭 바이오가 아니시더라도 함 구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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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VAIO P Series

잡다한디지털~ 2009. 1. 8. 14:44 Posted by 푸른도시

소니코리아 링크 사이트

오.. 소니에서 간만에 히트를 치는군요.
새로 나온 P시리즈. 상당히 괜찮은듯 합니다.
이전의 넷북이라고 나온거들도 전부 1kg을 육박해서 사실상 넷북이라기 보담은 좀 무게 덜나가는 놋북이었는데...
이번건 549g에 해상도도 괜찮게 나온것이... 가격만 허거덩이 아니면 질러주것구만....

여튼 마치 소니가 외치는것 같습니다. "난 아직 생명을 다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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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한 노트북 가방

잡다한디지털~ 2007. 2. 7. 10:31 Posted by 푸른도시
마이크로 소프트는 OS 뿐만 아니라 HW도 판매를 한다. 솔직히 마우스나 키보드는 인정한다. 감도가 꽤 좋다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 비스타를 출시하면서 M$가 이상한걸 출시했다. 여성을 위한 노트북 가방 3종셋트를 출시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shinyshiny.tv/2007/02/microsofts_new.html
링크의 주소에서 판매 링크가 있다.

이전에는 노트북이 무겁기가 한량이 없어서 거의 남성들만 들고 다닐 수 있었으나 지금은 노트북도 많이 가벼워 져서 여성들도 많이 가지고 다닌다. 하지만 가방은 거의 대부분이 남성용 슈트 케이스 형태로 되어 있어서 여성분들이 매고 다니기에는 정말 볼품이 없다.

따라서 여러 가방 업체도 이에 눈독을 들이고 여성용 가방을 많이 출시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양한 액세서리가 나오서 좋기는 하다. 선택의 폭이 넓어 진다는것은 소비자로서는 행복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단! 가격은 좀 그렇다. 싸게 좀 주지.... (얄팍한 소비자의 습성. 싸게 좋은걸 사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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