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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o'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09.05 Sony VAIO X 2
  2. 2009.04.02 바이오 배경화면 2
  3. 2009.01.08 Sony VAIO P Series
  4. 2008.03.15 당최 언제 끝나냐?
  5. 2008.01.31 Linux를 설치하다 2

Sony VAIO X

잡다한디지털~ 2009. 9. 5. 10:00 Posted by 푸른도시


오옷.. 소니의 명성은 녹슬지 않았다라고 주장하는것 같습니다.

아직 스펙은 발표가 안되었지만 11인치에 700g이라는군요. 집적의 최고 대명사를 주장하는듯.

일단 보다 많은 그림은 여기로

http://kr.engadget.com/photos/sony-vaio-x-3/22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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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배경화면

잡다한디지털~ 2009. 4. 2. 08:14 Posted by 푸른도시
소니에서 처음 바이오 시리즈가 나왔을때는 정말 놀랐지요. 그 당시로서는 그만한 무게와 두께로 만들수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당시 최고의 워크맨을 만들던 설계자들에게 그 기술로 노트북을 만들어 보라는 지시에 의해서 탄생한 바이오 시리즈.

뭐, 지금은 약간 허당이 아닌가 소릴 듣고 있지만 나름 인지도를 만든건 사실입니다.
바이오 배경화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한데, 이 배경화면을 전부 모아놓은곳을 발견했습니다. 어허... 노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나름 이뿐거도 있으니 꼭 바이오가 아니시더라도 함 구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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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VAIO P Series

잡다한디지털~ 2009. 1. 8. 14:44 Posted by 푸른도시

소니코리아 링크 사이트

오.. 소니에서 간만에 히트를 치는군요.
새로 나온 P시리즈. 상당히 괜찮은듯 합니다.
이전의 넷북이라고 나온거들도 전부 1kg을 육박해서 사실상 넷북이라기 보담은 좀 무게 덜나가는 놋북이었는데...
이번건 549g에 해상도도 괜찮게 나온것이... 가격만 허거덩이 아니면 질러주것구만....

여튼 마치 소니가 외치는것 같습니다. "난 아직 생명을 다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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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언제 끝나냐?

잡다한디지털~ 2008. 3. 15. 08:46 Posted by 푸른도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무실에서 좀 오래된 기종이라고 도저히 재설치를 할 수 없다고 나한테 들고 왔다. 뭐, 재설치 정도야 해주지 뭐. 라고 했는데, 좀 오래된 기종이라서 기왕 설치하는거 XP를 지우고 2000을 설치하자고 했다. 용량도 부족하고 아무래도 2000이 나을듯 해서다.

아무 생각없이 포맷하고 설치를 했다. OS만~ 설치하는데는 얼마 안걸린다. 기본적으로 OS만! 일단 업데이트나 이런건 나중에 하자는 생각에 드라이버를 설치할랬더니?

소니는 전세계적으로 구기종의 경우 드라이버를 지원안한단다. 황당 무계로소이다. 이런 무식한짓을 하냐? 그냥 화가 나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했다. 아니 이런 황당한 경우가 어딨냐고 했더니, 설명을 해주겠다면서, 리커버리 시디가 제공된 경우에는... 아니 보세요. 리커버리를 달라자는게 아니잖아요. 드라이버요, 드라이버. 소니같은 외국계 기업의 경우에는... 아니 보세요. 외국계 기업중에 구기종 드라이버 제공 안하는 회사 소니 제외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정작 웃긴건 일본 사이트에서 내수용 제품의 드라이버는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수출 제품은 어디에서건 드라이버가 없다. 찾아보면 리커버리 시디를 사라고 한다. 그 가격 장난 아니다. 저러니 욕을 듣는거지... 전화 받으시는분한테는 역시 잘 이야기 했다. 이 고객 열나 쥐랄하더라라고 건의 좀 해달라고...

어! 말이 셌다. 본론은 이게 아닌데... 여하간 칩셋 대충 알아서 설치하니 된다. 그때 칩셋이래봐야 몇게 안된다. 쑤시다 보면 다 나온다. 얼치기 지만 그래도 한때  이미지 개발하던 놈인데, 그런거 모를까봐.

한데, 그 다음이 문제다. 정말 문제다. Windog 2000을 설치했더니 서비스팩을 깔란다. 업데이트를 깔란다. 보안 업데이트를 해야 한단다. 안그래도 느린 기종 그넘의 업데이트 설치하느라 지금 거의 5시간째다. 어제부터 계속 업데이트만 하고 있다. 뭐, 그런거 안하고 넘어가면 안되나? 모르시는 말씀... 저거 업데이트들 안하면 거의 바이러스와 해킹의 온상이 된다. 결국 필수라는거다. 필수 패치 하는데 거의 지금 5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무슨 OS 하나 설치하는데 이런 경우가 있는건가?

중요하다는거 현재 설치중인데, 밑에는 선택적 업데이트라고 있다. 그럼 저건 안해도 되나? 아니다. 요즘 미디어 플레이어 6.5가지고 돌아가는거 별로 없다. 9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아직도 한참 남았단 소리다.... 썩을.....

추가: 방금 미디어 플레이어 설치했더니 중요 업데이트가 3개가 또 늘었다. 또 설치하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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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를 설치하다

잡다한디지털~ 2008. 1. 31. 01:34 Posted by 푸른도시
마나님이 맥북을 거둬 가시고 손에 들어온 Sony Vaio PCG-SRX3/BD.
보이즈옹이 쓰시던걸 마나님에게 싼값(?)에 팔려갔다가 지금은 내손에 들어왔다.

원래 설치된것은 Windog XP...
어허...하지만 이 사양에 XP란것은 거의 그렌다이저에 티코 엔진 얹은거다. 한마디로 굴러 갈려면 엄청 힘들게 굴러간다는 소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양이 궁금하신가?
Pentium III 800MHz다. 메모리는 256MB이고, 10.4인치에 1024x768을 지원한다. 해상도는 그럭저럭 괜찮은편이지만 CPU랑 메모리가 딸려도 너무 딸린다. 해서 Windog 2000을 설치해봤다. 그럭저럭 돌아간다. 한대, 무선랜이나 이런게 영 시원찮다. 제대로 안돌아간다는 소리다. 해서 다시 Windog XP로 돌아갔다. 어허....그런데 부팅 한번 하는데 세월이다. 돌아가면서 버벅거리는거도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할 지경이니... 이거... 이러문 안되는데...

일단 잔머리를 굴려본게 해킨토쉬를 설치해보면 어떨까 였다. 뭐, 사양이 어떻든 간에 일단 설치해보는거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i-Link라고 있는게 IEEE1394 포트이고 마침 집에 IEEE1394지원하는 시디롬이 있으니 연결해봤다.

아...이런 젠장. Vaio는 전용 시디롬이 아니면 부팅을 지원하지 않는단다. 실패. 그럼 전에 쓰다가 만 Ubuntu나 설치해볼까? 시디롬을 꺼냈다가 다시 생각이 들었다. 젠장, 부팅을 지원안하지....

뒤져봤다. 시디롬 없이 설치가 안될까? 해서 찾은것이 이거다.

http://marc.herbert.free.fr/linux/win2linstall.html

한참 읽어보다가 집어치웠다. 부팅할때 도스로 하고 부팅한다음에 뭘 설치하고 ISO파일의 위치를 Config에서 설정하고... 대굴빡 아프다. 이전에는 분석하고 테스트 해보고 설치했겠지만 인제는 나이가 들어서인지 귀찮다. 머하러 그런걸 한단 말인가.

다시 뒤졌다. (뒤질 시간에 설치하겠다)

다시 발견.
http://lubi.sourceforge.net/unetbootin.html

오호... 윈도우에서 실행해서 네트워크를 통해 이미지를 부른다음에 설치가 가능하단다. 실행. 집에는 DHCP를 이용하니 네트워크도 이상없이 잡는다. 루트랑 스왑잡고 나니 지가 알아서 가까운 미러에서 이미지를 가져온다. 오케바리....

잘~ 깔더니... 이런 죽어버린다. 부트 이미지를 못찾겠단다. 엥? 뭔소리야? 이것 저것 해보다 그냥 밀었다. 다시 불러 오문 그만이지 머. 해서 다시 시도했더니 이번엔 또 다른 오류다. 생각하기도 귀찮다. 그냥 또 민다.

Ubuntu가 설치가 잘 안되나? 다시 앞서의 방법을 읽어보니 OpenSuse도 있다. 그래. 이전에 수업도 들은건데 저거나 해볼까?
다시 OpenSuse를 시도. 설치후 부팅을 하니 이건 Ubuntu랑은 또 틀리다. 특히 파일을 네트워크에서 읽어오는걸 일일이 설정을 해줘야 한다. 우선 FTP로 받을건가, HTTP로 받을건가인데, 원래 방법은 FTP를 선택하고 download.opensuse.org라고 되어 있다. 이건 다음을 입력한다.

ftp.kaist.ac.kr

한국의 카이스트에 서버를 이용한다.
다음에 디렉토리를 이야기할때는 좀 길지만 다음을 입력한다.

/opensuse/distribution/10.3/repo/oss/

이후에는 이상없이 진행된다. 그러고 재시동. 커허이~ 이쁜 Suse화면이 뜨셨구만.
인제 한글이랑 좀 설정하고 쓰면 될거같다. 역시나 Windog XP의 속도는 비할바가 못된다. 느려터진...... 무선랜도 생각외로 쉽고 잘 된다. 역시 OS가 문제였던게냐....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헛...캡쳐 화면을 보니 시간을 바꿔야 것다. 새벽 1시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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