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추위와 비에 반비례한다.
한파가 닥친 어제부터 오늘까지 늘어난 차는 엄청나다.
추우면 걸어가기 싫어서리 차를 몰고 나오고, 비가 오면 비 맞기 싫어서리 차를 몰고 나온덕에 그날들은 차가 많이 막힌다.
어제 저녁도 엄청막히더니 오늘 아침도 집앞은 장난 아니다.
이유는 알겠지만 정작 차가 필요해서 이용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출퇴근용으로는 좀 자제를 하는게....
나하나 편하면 여럿남들이 불편하다는 생각을 하자는게 사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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