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바서 아는데...
내가 누구랑 아는데...
내가 이전에....
정작 경험을 이야기 한다면 진실된 의견을 이야기 할것이며, 정작 친분을 이야기 하고 싶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친분을 이야기 하면 좋지 않나 싶다.
남들이 우러러 보이는 자리라도 정작 그 자리는 힘든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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